A YO 형님들
비타민C가 풍부한 농장 주간일꾼
긍정의 사나이 보검 입니다.
형님들 어제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는 5월의 마지만 토욜이였고
오늘은 5월의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이였는데
참 쉽지않은 한달이였던거 같네영
5월의 마지막 일욜인만큼 소독 겁나 하고 왔습니다.
아주 좍좍좍 뿌려 제끼고 왔네영
땀이 좍좍나네영 ㅋㅋㅋㅋ
어제 일이 끝나고 놀면뭐하니 보는데
크 예전 무한도전의 추억이 돋았다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였는데
그래서 제가 항상 인사할때
A YO 형님~ 하는게 그래서 그런겁니당 ㅋㅋㅋㅋ
요세 무한도전 다시 보기 하고 있는데
이거때문에 웃고있네영 ㅋㅋㅋㅋ
그런데 어제 그 완전 추억을 느끼게 해줘서 그런가
아침에 이상하게 기분이 좋드라구여 ㅋㅋㅋㅋㅋ
왜 추억이 돋고 그 추억에 잠겨 있으면
나도 몰르게 웃음이 나올 때 있잖아여?
형님들도 그럴 때 있지 않으신가요??
지금 같은 힘든시기
옛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잠깐이라도 웃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형님들 오늘 5월의 마지막 일욜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전 슬슬 정리정돈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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