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추워서 몸이랑마음을 치유하고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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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워서 몸이랑마음을 치유하고왔어요

엄동섯다 0 2017-12-14 12:18:31 693

새벽 아침에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순간...추위가...

인간적으로 요즘 너무 춥습니다.몸이 굳을때까지 굳어저.몸이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비명을 지릅니다..그래서 최대한 가까운곳을 찾다

벅시를 찾고 방문합니다..새벽늦은 시간이라 그런지..전체적으로

한적했습니다..너무 추워 빨리 샤워후 마사지실로 입장!!마사지배드에

열선이 깔려있는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잠시후 ..

젊은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등부터 목 허리 발 종아리 까지

꼼꼼히 손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타이 마사지 처럼 강한 스트레칭은 없지만,

지압 마사지 만큼은 최고 입니다.첨에는 새벽시간이라 살살 한다고 하면서

압 어떻냐고 물어봐주시고, 잘 받는것 같아서 점점 압을 높였다라고 하시더군요..
 
 
손님 상태에 맞추어서 강약 조절을 잘 해주시는것 같습니다.마사지실력이

정말 수준급이신듯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래가 시원지면서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 머라 표현하기 힘들군요..여튼 기분이 좋습니다..

어디론가 콜을 하시더니 서비스가  시작될려나봅니다

잠시후 어느 빨간 원피스 입은분이 들어옵니다 동시에 2명이

계시는 한 몇분간은 정말 뻘쭘했습니다.. 뭔가 벌거숭이기분의야외노출 기분..

마사지사가 나간후 인사를 합니다.. 이름이 유라 라고 인사합니다

인사후 올탈을 하고.. 가슴을 시작으로 내려가 사타구니와 봉알까지 애무를..

봉알에 그녀의 입술이 닿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이가네요
       
비제이 돌입하는데 뜨거운 무언가가 제 곧휴를 감싸 버리고..어느순간 위로올라와

준비도 안됐는데 그대로 넣어버리면서 서로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서로 잠시

눈빛을 교환했습니다..그런후 강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열심히 위아래로..

이제 오빠가 올라와.. 말을 듣고 자세를 바꾼후 제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가슴을 만지며.. 빠르게 밖아버리니 유라가 어쩔줄 몰라하면 거칠게 숨소리를 내밷더군요

갑자기 저를 와락 껴 안으며 제 귀에다가 오빠 싸도 돼~하면서 뜨거운 그녀의 혀가
제 귀를 핡타 버리는 순간 .. 저도.. 못참고 발사~~

끝나고 출출해서 밖에서 라면을 끓여주신다하여 라면도 맛있게 먹고

시원한 마사지와 마무리 까지받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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