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 뺀지 좀 돼서

달림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찌뿌둥하니 마사지도 땡겨서 

터치로 가야겠다 싶었죠~

그냥 시간 떼우는 식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완전 시원하게 해주는 마사지여서 좋죠~

진짜 호텔식 마사지라고나 할까

바로 전화걸어 통화후 예약 마친 다음에

논현역으로 출발합니다

논현역 도착해서 터치까지 잘 찾아가죠

역이랑 가깝기에 눈감고도 찾아갈 만큼 찾기 쉽고 가기 쉬운 곳이죠

암튼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방안내 받고 샤워 깨끗하게 마친 후에 인터폰을 하니

실장님이 반바지만 입고 누워계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있으니 곧 이어 관리사분 등장

정말 마사지 실력 하나만큼은 와따라고 해야되나

시원하게 쫘악쫘악 눌러주시고 관리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했죠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몸이 안편해질 수가 없죠~

엄청 시원했네요

그렇게 한시간 가량의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가 되어 갈 때쯤 

전립선 마사지까지 빼먹지 않으시네요

그러다 매니저언니랑 교대하고,

언니 이름은 진이라고

이쁘고 귀엽고 상큼하고 섹시한 

쉽게 얘기하면 제 마음 뺏어간 앙큼이죠~

게다가 마인드도 괜찮죠~~

무엇보다 저랑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

역시나!

찰진 반응보여주는데 덕분에 무척 행복했죠

특히 신음소리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극딜하듯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즐기는데,

저보다 더 즐기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진이

덕분에 달림은 성공적!

이쁜 언니의 정성 가득 체위를 경험하고 싶으면 지금 바로 터치 ㄱㄱ하시길~

후기쓰고 나니깐 또 급 땡기네요~

오늘 진이 있으면 또 달리든가 해야지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