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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귀염 슬림한 몸매의 채연 언니의 강렬한 서비스

무대뽀뽀 0 2018-02-02 16:08:10 655

종로-진스파   
친구놈과 술이 떡이 되도록 퍼먹다가 도저히 이꼴로는 집에 들어가 수 없어 
근처 찜질방이나 가려다가 종로 진스파에 아침 7시부터 들이 닥쳐 
예약도 없이 오전 10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하고 수면실에서 친구놈이랑 잠을 청했습니다 
보통 이른 아침에는 업소들이 안 열지만 이곳은 사우나가 있어서 24시간이라고 합니다 
밤샘일 있다면 와서 쉬다가 서비스 받는것도 괜찮은 것 같스빈다 
한숨자고 있으니 직원분이 깨워 주셔서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방안에서 잠시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시원한 마시지와 급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
관리사님 비주얼이 생각보다 좋은신 관리사입니다 젊고 건강미 넘치 십니다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술이 덜 깬 상태였지만 엄청 시원합니다 
정말 몸에 짜주는 듯한 느낌과 구석구석 않다는 곳이 없이 꽉 눌러 주시니 술도 슬슬 깨는 것 같고 
노곤노곤해지는 한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너무 금방 끝나버려서 추가 할까 고민하다가 다음에 
더 받겠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해주십니다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 마사지중에서 가장 야하게 므흣하게 받았습니다 
무슨 고양이 자세로 전화하고 훅 들어오는데 엉덩이쪽과 존슨 주의를 살살 달래 듯이 
야릇하게 아주 잘해 주십니다 
벌써 부터 존슨이 화가 나 있을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풍부한 수량과 아담 귀여운 채연언니★
우선 와꾸 몸매는 매우 만족 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올탈하니 몸매와뽀얀 살결이 돋보입니다 
이미 화가날때로 나 있는 존슨을 붙잡고 비제이 해주다가 
제가 못참고 얼른 장갑 끼우고 바로 정자세로 강하게 시작하니
채연언니도 빠르게 흥분을 해주십니다 
위에 올리고 허리를 돌리게 하니 더 이상 못버티고 찍하고 토끼 마냥 해버렸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나올때 채연언니가 다음엔 술안먹고 맨정신으로 
올라고 하자 웃으면서 다음에 또 와도 자기 지명해 달라고 합니다 
입구까지 팔장끼고 배웅 받은 후에 나오니 
친구 놈 벌써 씻고 나갈준해서 후딱 씻고 나와서 근처에서 해장국 한그릇
호로록 마시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처음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재방후기 (이번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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