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월01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강동 리치
④ 지역명: 강동
⑤ 파트너 이름: 마리
⑥ 휴게텔 경험담:
어제 쉬는날이여서 이른 오후쯤에 리치를 방문해봣어요
오전에는 그래도 사람이 별로 없으신거같앗어요 바로 예약이 되더라구요
예약 잡고 방문해서 이전에 봣던 마리를 재접하엿습니다
마리 저번에 봣을때보다 몸매가 더 좋아진거같아요 더 이뻐진거 같기두 하구요
용케도 제얼굴을 기억하더니 왜이리 오랜만이냐고 투정부립니다 ㅋㅋ
바빠서 못왓다니까 매주 한번은 와줫으면 좋겟다고 애교를 부리면서 바로 눕힌뒤에
똘똘이 부터 다짜고짜 세워주네요..부드러운 손으로 알을 쓰다듬어 주면서
똘똘이 만져주니까 바로 기상합니다 제 아들놈이ㅋㅋㅋㅋ기상한거 보고선
조금 올라와 꼭지 혀로 오랫동안 애무해주면서 옆구리 타고 부랄로 갑니다 부랄에 멈춰서
애무 엄청 잘해준 다음에 똘똘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혀로 자극해주엇어요
서비스는 하드한편이며 언니가 하는대로 그냥 몸을 맡기시면 됩니다...잘해주거든요
서비스 받은 뒤에 언니의 똥구녕 쪽...ㄱ러니까 후배위져 후배위부터 공격합니다 탱탱한 힙을
맛보고 싶어서..그리구 정상위 좀만 달리면 빨리 쌀꺼같아서ㅋㅋㅋ
그래서 후배위 하다가 조금 사정감이 잇어서 가슴과 키스 좀 하다가 수그러 들엇을때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아와 마리 가슴 딱 잡고 허리만 움직엿습니다 ㅎㅎ
결과는 바로 사정이엇고 제가 속도를 낼때마다 마리도 쿵짝을 맞춰주듯 신음을 내주고 합니다ㅋㅋ조앗어요 ㅎㅎ
리치 따른 언니들도 한번 볼 생각입니다..마리도 자주봐서 한번은 딴언니로 볼때가 된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