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체에서 사고(?) 내상을 당하고 이제는 신규업소 절대 안간다는 다짐을 하면서
어제는 급달림으로 핑키가 있는 에이스로 다녀왓어요
괜히 도전햇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엇는데 핑키가 그걸 싹 치유 해줫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는 그냥 무조건 따먹고 봐야되는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여서
늘 방문할때마다 즐달을 하게 되는 에이스와 매니저 핑키엿어요
제가 문앞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면서 격한 인사를 저에게 해줍니다.
눈에 익으니까 더 편해졋는지 앵기고 애교부리고 장난도 치고 합니다
샤워 준비하는 핑키의 엉덩이와 가슴은 계속 만지면서 여자친구와 대화하듯 대화하고
샤워 후에는 즐달의 시초인 서비스를 핑키가 목젖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애무해줍니다
전신을 애무해주면서 제가 원하는 곳을 예전에 알아놔서 그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네요
서비스는 얼마 받지 않고 쑤컹쑤컹 햇습니다 즐달이에요 그리고 떡감이 너무 좃습니다
뒤로 하는 연애가 제일 좋앗어요.
뒤에서 피스톤질 하면서 앞에서 또 피스톤질 하고 마무리 햇어요
좋앗구요 재방 무조건 합니다..재방하면 5번째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