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여왕 혜미 매니저 접견 후기
트랜드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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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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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와 첫만남●
실장님께서 혜미를 추천해주셔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수빈이를 보고싶엇지만 시간도 안되고 또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그냥 한번 싸면 끝이니까 추천해주신 혜미로 보게 되는데...
혜미가 있는 곳으로 제가 찾아가서 보니 와꾸는 무난합니다.
그냥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흔녀라고 해야되나 ㅎ
언니 몸에 타투좀 그리셧네여ㅋㅋ근데 몸매는 좋앗어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호구조사 잠시 한뒤에 연애준비를 위해
샤워를 저, 혜미 하고 나옵니다,
○침대위 시간 ●
혜미 매니저가 먼저 선공을 펼치셧어요 이언니는 마인드가 거의
태평양급인거 같네요. 서비스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것도 하나두 없고
오히려 자기를 봐달라는 표현을 하는거같앗습니다..제가 느끼기에요 ㅎㅎ
서비스도 나쁘지 않앗고 BJ 딥드로스 하게 그리고 침을 최대한 사용해서
자극이 되게 BJ를 해주엇습니다 BJ 해주다가 "오빠가 해줘" 한 뒤에
돌아 눕더니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역립 제대로 한번 해줫습니다 저의 능숙한(?) 혀놀림에 당하면서
봊이가 축축하게 젖어버리더군요.
69도 저의 로망중의 하나여서..(제가 69떄문에 업소 다닌다는 말이 있을정도..)
69하는데 오랫동안 해줘서 진짜로 고마웟습니다 깔짝 한게 아니라서 ㅎㅎ
그리구 마무리는 입싸엿습니다..
○총평●
서비스가 엄청 좋은 언냐이니까요 꼬추한테 단단히 경고 하고 가시길..
와꾸는 그냥 평범하구요 몸에 타투좀 잇습니다 ㅎ
언니의 장점은 서비스와 뺴는거없는 마인드??ㅎㅎ이정도로 보면 될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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