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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슬래머의 부드러운 입과 혀놀림의 발기찬 그녀

발꾸락냄세 0 2018-10-28 20:35:50 540

정말 오랜만에 마린스파에 달렸습니다.



고정적인 자세를 오래 있다보니 근육통이있어서



카이로프락틱도 받아도 보고 한의원가서 침을 맞아봐도



나은건지 만건지..뻐근한고 통증이 오래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차라리 근육이 풀리고 시원한 마사지가 맞는듯합니다.



저번주에는 쿠팡에서 청담동에 있는 타이마사지를



39,000원에 갔다왔는데 아... 길바닥에 버렸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말이 길어지는것같군요~



저는 야간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마린은 빠른안내  딜레이가 없어서 좋네요.



정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관리사님이네요.



목소리도 밝고 상냥하네요.



불편하신곳 있으면 말해달라고하십니다. 일단 어깨부터 허리까지가



통증이 있다고 하니 알겠다고 풀어주십니다.



손지압이 장난 아닙니다. 압이 좋고 혈을 잘 누릅니다.



몸의 상태도 잘 말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와 골반쪽을 아프지만



자꾸 풀어주시더니 교정까지 해주십니다.



정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상중하 중에 상급에 속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이어지는 은근한 섹슈얼 마사지. 꼴리게 해주기까지합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로 기립을 시켜줍니다.



그때 들어오는 유리.



키가 일단 167~170정도로 중간에서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



슬림하고 가슴은 C컵입니다. 예쁜 가슴 모양을 지녔습니다.



정 관리사님이 나가고 유리와의 타임.



얼굴을 자세히 보니 섹시한 느낌의 얼굴입니다. 머리는 긴머리.



알찬 가슴을 까고 삼각애무 시전~



제위로올라와서 꼭지 쭙쭙빨다 아래로내려가서



본격적인 BJ~~ 깊숙한 BJ는 하지않지만



귀두쪽 강한 입속안의 압과 부드러운혀놀림으로



저를 너무 만족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 입싸. 끝까지 뽑았습니다.



유리의 가슴과 몸매라인을 손으로 느끼고 보다보니 신호가 금방옵니다.



성격도 쿨하면서 활기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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