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추워지다보니 주말에 약속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실 힘들다기 보다 나가기 싫은게 사실입니다
이추운날 ..집밖은 위험하자나요 ㅋㅋㅋ 그냥 따뜻한 집에 있는게 좋으니까요ㅠㅠ
하지만 종일 있다보니 몸이 근질근질하더라구요
주말을 그저 잠만 자면서 보내는것도 아쉽구요
그래서 구글링을 합니다.
늙어서 제가 뭔가 하기는 귀찮고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는 건마를 검색합니다
다원이 후기가 좋네요 시설도 좋다고 하고 언니뿐만 아니라 마사지도 좋다고 하구요
바로 연락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잡고 갑니다
시설에 한번도 놀라고 강남에서 발렛도 편하고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스파는 처음 와봤는데 시설에 또 놀라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냥 찜질방이용만으로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샤워 후 몸도 지지고 바로 대기를 하니 마사지실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미로가 따로 없네요 ㅎㅎ
그리고 대기하고 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정말 후기글에 내용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정말 압이 다릅니다 몸이 찌릿지릿하고 정말 시원합니다
정말 왜 다들 입이 마르게 칭찬들을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사르르 잠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들어가는데 오호+_+ 먼가 신세계입니다
상당히 자극적이고 설레는 맛이 있습니다 제 동생이 불끈 솟는 순간
언니가 들어옵니다 극슬림합니다 상당히 슬림하고 제스타일입니다
홀복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보는내내 제 동생이 반응하네요
슬림족인 저에게 있어서 최상의 언니입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있었네요
상탈 후 제동새을 정성스레 입으로 해주는데 몸에 계속 눈이 갑니다
적당히 솟은 가슴에 피부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압도 좋고 다떠나서 착합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잘 웃습니다
스퍼트 올립니다
쌀거 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정말 제 취향의 매니저라서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이름을 물어보니 빛나라고 하네요 자주 보러 와야겠어요
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