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이었던 프로젝트를 전 주에 다 끝내논지라 특별히 바쁠것 없던
어제 오전에 잠깐을 이용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트윈스파// 역삼역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인 곳이다 . 도착하니 월요일 오전치고 생각보다 꽤 손님이 있었고
약 15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있었다 . 아무래도 [[s코스]] 라고 새로
생긴 코스의 영향인듯 . 나도 [[s코스]]로 몇번 진행을 받으니 확실히
가성비 최고의 코스라고 생각한다 . 10만원의 금액에 마사지와 + @ 까지
진행이 가능하니 직장인들에겐 최고의 코스가 아닌가 싶다 . 무튼 마사지를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솔직히 처음에는 서비스 보다는 마사지를 받기위해
온것이었으나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되어가니 궁금해졌다 .
과연 오늘은 누가 들어올것인가 ..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중 노크소리와
들어온 언니 .. 이게 왠걸 ?? @로 들어온 언니는 // 하나//였다 .
작고 아담사이즈한 체구에 알차게 챙긴 B정도의 가슴, 말랑쫀득한 피부와
귀여운 외모까지 갖고 있어 출근해서 NF딱지를 떼기도 전에 Ace부터
찍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출근을 안하던 // 하나//가 아니던가 ..
누워있다가 놀람&반가운 마음에 벌떡 일어나 " 다시 나오냐 그만둔것이
아니였냐 ?? " 질문을 쏟아내니 " 사랑니 뽑느라 수술해서 잠깐 쉰건데 ?? "
라며 오히려 당황했던 // 하나// . 재접 하길 희망했지만 결국 못하는건가
싶었던 // 하나//를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다니 .. 나도 모르게 멍청이 같이
" 내 너를 기다렸노라 " 라는 이상한 말을 뱉고는 애무도 받지 안고 그대로
들어올려 바로 본게임을 봤다 . 역시나 피부.. 최상급이었다 . 어찌나
물고 빨았는지 끝나고 언니한테 혼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