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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오랜만에 필스파에서 미녀혜주와 므흣

흑꼬꼬 0 2018-10-24 21:08:29 596

오랜만에 일 끝나고 몸이 너무 찌뿌덩해서 마사지를 받고 싶어


같이 일하는 동기 선배님들한테 얘기를 해봤지만 다들 칼퇴근 하신다네요


친구들한테 연락을 해도 다들 일때매 바쁜지 나도 집에 갈까 하다가


너무 필을 받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발산 필스파에 왔네요


전에도 온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오다 보니 기분이 조금 새롭네요


카운터에서 A코스로 계산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방으로 갔습니다


얼마후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는데 역시는 역시 마사지 하나는 정말 갓이네요


그렇게 온몸이 풀리고 전립선으로 내 똘똘이를 자극 주는 임무를 끝낸 마사지 선생님은 나가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혜주입니다


검은색 머리에 곱게 묶은 머리스타일에 뽀얀 피부에 이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갖고 있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홀복을 탈의하니 몸매가 정말 이쁘다는걸 알수가있네요


따끈한 숨결과 예사롭지 않은 혓놀림으로 그렇게 불태우면서 혜주 얼굴을 보니 안쌀수가 없어요


바로 입에다가 쏴버렸습니다 . 조금 빨리 싼거 같아 아쉬워하는데 혜주가 많이 얘기를 걸고 재밌게 해주니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잘받고 잘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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