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달릴까 하다가 역삼팔팔스파로 전화를 거니 실장님께 괜찮은
마사지사와 언니 추천해 달라하니 19번관리사와 사라씨를 추천해주네요 ㅎ
키 160중후반정도에 늘씬한 나이는 22살
그리고 와꾸는 귀여운상이신데 마인드 애인모드가 좋다며
아주 강추를 하시더군요 ㅎ
믿고 간다하고 예약하고 바로 출발했죠 ㅎ
도착해서 실장님께 돈을 지불하고 안내 받아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티에 안내받으니
19번관리사 분이 입장하셧습니다 .
곱게늙은 이모 정도 ? 하지만 마사지 는 정말잘합니다..
받는내냇원해서 연장할뻔했네요 . .ㅋ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사라언니 들어오네요 ㅎ
우선 첫인상은.. 진짜 업소필이 하나도 안나네요 ㅎ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귀염상에
청순하네요 피부톤은 뽀~얏고요 ㅎㅎ
언니가 참 대화를 편하게 잘 이끌어가네요 웃을때도 귀엽고..
여동생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ㅎ
저도 모르게 막 떠들다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ㅋㅋ
BJ시 눈이 마추첬는데 싱긋 웃어주는데 아.. 정말 좋네요ㅎ
언니 상위로 올린후 연애하다 제가 위에서 마무리 짓고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ㅎ
정말 후회 없는 달림이엿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