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날 새롬이 덕분에 황홀한 밤을 보냈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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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날 새롬이 덕분에 황홀한 밤을 보냈네

시그널보내 0 2018-07-20 10:30:46 781


 온몸이 아프고 쑤시고 뭉치고 누군한테 두둘겨 맞은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저녁먹고 마사지샵으로 바로 방문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곧바로 마사지쌤이 들어왔습니다 요즘 너무


술을 많이먹어서 몸도 많이 무겁고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마사지 압좀


강하게 부탁을하니 관리사분께서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자마자 와~ 온몸에 전율이


돋으면서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제 몸을 꿰뚫고 있는지 딱딱 정확하게


마사지를해주면서 뭉친 근육들과 피고감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이런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아프기도했지만 아픔에 비해 너무나


시원해서 다음번에 올때는 마사지 추가를해야겠습니다




약속펑크나고 시아와 즐달한날

▶실사 인증샷◀ 자연산B컵 쫄깃한 쪼임에 서비스 마인드 상당한 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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