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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이트] [보아] 베이글녀 초반부터 젖어버리네요...

사부웨이 0 2018-07-20 20:17:39 799

대낮부터 보아씨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역시나 역시나 하는 그런 매니져 였는데요..!!
베이비 페이스에..글래머 스타일..!!
가슴이 정말 상당했던 친구..!!
크는 아담한데..가슴이 키만 합니다..!!
딱 들어가서 보면..가슴이 밖에 안보이는 친구..!!
햄버거 가능한 친구..!!!
소세지가 안보일만한 그런 싸이즈 입니다..!!
아담한데다가..가슴까지 크니..이거 훨씬더 ..커보이는 그런 현상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정말 최고의 여자가 따로 없었다..그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한국말까지 가능했던 친구...!!
90분이 머야..180분 보고 싶었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한국 말이 가능해서 일단..이친구랑 얘기하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 그런친구였구요
거기에 본게임을 하면서.....섹드립까지 시켜주시는 매니져..완전 야하고 섹시했습니다..!!
먼가 이친구 보기와르게..섹시한 매력이 있었던 그런 친구였는데요..
정말 딱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풀발기 가능했던 친구.
그리구 물량도 엄청났습니다..!!
온몸이 끈적일 정도의 물량이 나오는 친구..!!
피곤하고 졸려 죽겠는데도..계속 하게 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거기에 스킬까지 엄청나서..입싸 똥까시..다되는 친구..!!
역대급 친구였습니다..!! 완전 장난 아닌 친구...굉장히 즐겁게 마치다가 나갔네요..
정말 좋았던 친구였습니다..재방률..100플로입니다...
조만간 다시 와서...제대로 즐기고 가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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