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보정 실사 후기 ◇ 보드라운 자연산 C컵에... 뜨거운 떡감까지... 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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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정 실사 후기 ◇ 보드라운 자연산 C컵에... 뜨거운 떡감까지... ㅎ

뜨아메카 0 2019-07-01 17:43:03 1,238

1. 방문


한 동안 달림을 좀 줄였더니... 한 번 발정기가 찾아오니까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오피는 약간 겁도 나고 그래서 제가 예전부터 자주 찾았던 블루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낮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수면실에서 낮잠을 자는 사람도 있는 가 하면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세신사분한테 세신을 받는 분도 있더라구요



일단은 샤워랑 간단한 반신욕정도만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휴게실 쪽에서 쉬고 있으니


휴게실로 안내해준 직원 분이 잠시만 계시면 방으로 안내해드릴게요 ~ 하시고는


잠시 뒤에 와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도 공짜라길래 하나 마시고 담배도 피고 하니까 시간은 금방 가더라구요



2. 마사지


매일 앉아서 컴퓨터 앞에 있는 직업이다보니 목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아무튼 뭐 거의 종합병동 수준으로 몸이 안 좋기도 해서 시원한 마사지가 땡기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 걸 보고, 인사 건넨 후에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물어보고 하시길래


대충 대답해드리고 ~ 마사지를 받습니다


제가 말했던 목 부터 한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쥐고는 주물 ~ 주물 ~ 만져줍니다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고는 본격적으로 힘을 조금씩 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아프지는 않은데다 쉬는 날이라 그런가 졸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나 나누면서 잠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목에서 시작한 마사지는 어느새 제 허리춤까지 내려와있습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 무릎꿇고 앉으신 후에 체중을 약간 실어서 지압을 해주시는데


이때는 조금 아픈 듯 하기도 했지만... 다 받고나서는 제법 시원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마사지는 마무리하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곤 매니저님과 교대 후 나가셨습니다



3. 서비스

 

7.1.jpeg

 

관리사님의 퇴장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스캐너를 돌려보니, 괜찮은 외모에 더해서 몸매도...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예명은 다혜라는 분이었구요


20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쯤 되었을까... 웃는 얼굴로 들어와서 그런지 좀 더 이뻐보였습니다


홀복은 원피스형인데, 가슴쪽이 파여 있고 가슴도 C컵에 가까운 사이즈라 눈길을 끄네요


안녕하세요 ~ 하고 인사를 하고는 입고 온 옷을 벗고 누워있던 제 위로 올라탑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보이는 커다랗고 이쁜 가슴과 섹시한 얼굴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서 만져보니 그립감과 촉감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구요


잠시 만져보다가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시작했습니다



양쪽 꼭지를 부드럽게 핥아주고, 옆구리쪽과 사타구니쪽을 핥아준 뒤에


따뜻한 입 속으로... 제 물건을 넣고는 부드럽게 핥고 빨아줍니다


BJ느낌도 좋고, 매니저님도 약간의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꽤 오래 빨아준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돔을 씌우고 위로 올라타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한 뒤에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까지 해봅니다


엉덩이나 가슴이나... 보드랍고 감촉이 좋아서 만지기에 너무 좋았구요


제가 조금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약간 장타가 되기도 했는데, 매니저님이 잘 받아주셔서


마무리도 성공하고, 기분좋게 끝냈습니다


오랜만이라 양이 좀 많아서 민망했지만... 매니저님도 히히 웃으면서 농담도 건네더군요



기분좋은 달림이었고... 재방문 의사도 가득합니다.


여유만 좀 더 있다면 자주 오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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