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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이트] [소다] 노팬티에 노브라에..빨간쫙 달리붙는 원피스 강간모드..?

부일체 0 2018-07-19 17:34:14 865

간단한 얘기를 해봤는데..이친구 굉장히 착한 친구였습니다..!!

다른친구들은 자기 치장하랴..머하랴...다하는데..

이친구는...다 가족한테 보낸답니다..!!

물론 머 믿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어찌됐든..간단한 이런저런 얘기를 해봤는데...성격도 좋고..

먼가 굉장히 착했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거기에 기럭지 보면 정말 깝짝 놀랍니다..!!

일단 멀리서부터 보는데...꼭지가 완전..노브라였습니다..!!

인사를 하며 포홍을 했는데..!! 와!! 가슴 촉감이 너무나 좋았고 물컹물컹..!! 근데

가슴은 대박으로 컸습니다..!!

거기에 점점 밑으로 손이 내려가..엉덩이...허리라인..!! 아니.. 없네..ㅋㅋ

노팬티..!! 와우..!! 그냥 날 잡아잡숴하는 그런..!!

뒤돌아 있는 그녀를...확..강간해버리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엉덩이를 슬쩍 만지니..허리르 수그리면서..더 만져달리는듯...

허리를 수그리니..짧은 원피스가..딸려 올라가면서...엉덩이와 소중이가

다보이는거 아니겠습니다.!!

전기가 찌리리릿..오면서...풀발기 뿅...되버리고..얼런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쌀뻔했습니다.!!이친구..혀에 모터가 달린거 아니겠어요..!! 와

어쩜 이렇게 구석구석...빠른 회전으로...비제이를 해주시는데..정말 놀라웠고..

샤워실에서..쌀뻔했습니다..와~ 그만하라해서..겨우 참았어요..

침대위에서도 이친구의 활약은 점점더..이루워 집니다..!! 기본적으로 모터달린혀가..저를 녹여주네요..!!

핸드안마기..?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기분 상당히 좋은 스킬이였구요..!!

똥까시...기술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받으면서 쌀꺼 같으면서도 안싸게 만들어주는..사람을 최고조까지 끌어올려주시더군요..

그리고...여상으로 시작..!! 허리돌림이 정말 장난 아니였어요..

허리에도 모터가 달린듯 했습니다.!!!

위에서 위아래 좌우로 마구 흔들어주시는데...참 이거...

뽑혔고 쌌습니다.!! 이게먼가요..전 더 즐기고 싶었는데..제가 이정도 밖에 안되다니..!! 와~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쉬워서...안싼척..했는데..ㅋㅋㅋㅋ 이친구 다 알고 있었네요..똘똘이가 죽어가기 시작..!!!

이친구는..아직 덜 느꼈는지..자꾸만..허리를..!! 그러다가 빠져서 보니..싼걸 확인하고..!!

정성스럽게 닦에주시는 매니져..!! 마인드가 정말 갑입니다..!!

이친구 무척이나 아쉬워하는 표정이였습니다..!!

그래서 뒷예약 확인후..한타임더 잡았네요..와~~~

30분밖에 시간이 않되서.....숏코스로 잡고 한번더..!!! 이번엔 더 완전 격렬하게 움직여줘서..

이번에도 완전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쉬웠지만..나름 만족했습니다..!! 너무빨리 싼데는게 제 단점이네요..

먼가를 더 느껴볼라고 싶었지만..!!

와~ 안되겠어요..이친구랑 다음에는..무한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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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보고 반하고 몸매보고 코피흘렸네요 극강 서비스 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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