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상 슬림한 언니를 상당히 좋아라합니다

살짝만 살집이 있어도 제동생놈이 거부를 하기땜시ㅋㅋ

그래서 스타일 미팅 할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한답니다!!

"슬림 해야 되구요! 가슴은 튜닝이던 자연산이든 상관없습니다"

"얼굴은 섹시했으면좋겠구요!"

그리하여 간택 되어진 처자 은아!!!

제가 원했던 그대로 극슬림한 몸매에 빵빵한 자연산 c컵 가슴

섹기가 얼굴에 잔뜩 묻어나는 처자더군요 ㅎㅎ

첫대면이 꽤나 좋았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이래저래 언니 신상을 털던중

눈치없는 동생놈이 불끈하니 솟아버리더라구요

많이 급했나봅니다 가운벗고 물다이로 향합니다

베드에 시체처럼 누워있으니

전신에 젤을 잔뜩뿌리고는

제 몸위로 탑승합니다

빵빵한가슴으로 앞판을 부비부비해주다가

살짝 키스해준 뒤 아랫도리내려가

동생놈 건드리는 은아

막대기를 붙잡고 쓱쓱 핥아주더니

버섯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살살 비벼 줍니다

동시에 끈적한 아이컨텍 ~

깊숙하게 목젖까지 닿을락말락 삼켜주기까지합니다

워우.. 비제이스킬 상당히 수준급!

천장을 뚫어버릴듯 똘똘이가 세워졌구요

뒤로 돌아 누우라고 하네요

양다리를 살짝 벌리고 누워있으니

젤을 한번 더 발라주고 뒷판시작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슴으로 한번더 전신을 휘몰아치고

하체로 내려가 엉덩이를 살짝 벌려놓고 은아의 혀가 왔다갔다 춤을춥니다

찌릿찌릿 쾌감좋습니다

15분정도만에 물다이끝내고 침대로갔습니다

삽입하기전에 다시한번더 가슴과 똘똘이를애무해주다가

비닐장착하고 연애들어갔습니다

근데 이여자..슬림한몸매인데 은근히 떡감 괜찮더군요

외모랑 물다이가 마음에들었기때문에

연애는 별로기대안하고 적당한타이밍에 마무리나 잘하자라고생각하던찰나에

기막힌 쪼임감으로 제 똘똘이 혼쭐내버립니다 

당황해서 으헉거리면서 신음소리내고있는데

갑자기 제입안으로 혀가들어오더니 이리저리 휘젓고다닙니다

그녀의 엉덩이는 사정없이 제 똘똘이를 조였다폈다하고요

탓탓탓거리는 찰진 박음질소리가 제귀까지 호강시켜줍니다

따로 체위안바꾸고 그냥 여성상위에서 마무리해버렸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저는 그냥 누워서 즐기기만했던...

외모+서비스+연애 3박자 고루갖춘 언니였습니다 되게 즐거웠구요~

무엇보다 슬림한 은아의바디는 보물중에 보물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