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역삼 오션스파 』

 

『 방문일시 - 6.28 금요일 』

 

『 매니저 - ☆ 하이 ☆ 』

 

 

 

평소같이 쉬는 날 집에서 이것저것하고 빈둥대다가 오션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봤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업소 내부에서 많이 마주치기는 했습니다만

 

워낙에 분위기가 좋은 업장이라 어색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12만원이면 오피를 가면 요새는 한탐도 못 보는 돈인데 오션스파는 마사지도 시원하게 한시간 받고

 

연애까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우나까지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최고입니다

 

 

결제하면서 안내 해주시기를 씻고 조금 기다려달라시길래 OK하고 샤워 여유있게 했습니다

 

나와서 휴게실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저를 찾으러 와서는 방으로 데려갑니다

 

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손이 참 따뜻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사지는 뭐 업장 자체가 워낙에 잘하는 관리사님들만 모아놓은 곳이라 불만족하는 점이 1도 없었습니다

 

요즘 허리도 안좋고, 몸 전체가 안좋은 부위가 좀 있었어서 받으면서 말씀드리니 잘 챙겨서 해주셨어요

 

마지막 10분 정도? 제 등을 밟고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힘조절도 잘 하시고 시원하게 잘 밟아줍니다

 

하시다가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매니저님은 하이 이라는 매니저 분을 뵈었어요

 

오신지 아직 두달이 채 안되었다는 하이 매니저님.

 

나이는 20대 초반정도로 보였는데 이쁜 편이고 몸매가 상당히 좋았어요

 

살짝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기분 좋은 일이 있냐고 물어보니 그냥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ㅎ

 

웃는 얼굴이 이뻤고 금방 탈의하고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엉덩이가 탐스러워요

 

언니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애무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요 업장에서 매니저님들 몇 분 만나봤는데 하이 매니저도 그렇고 다들 정말 정성스레 잘 해주네요

 

정상위로 합체 시작했는데 가볍게 뽀뽀해주고 제 목을 감싸고 한 손으로는 제 엉덩이를 끌어당깁니다

 

좀 더 깊게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더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는데. 언니도 잠시 여운을 느끼면서 같이 누워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받고

 

휴게실에서 라면까지 먹고 든든하게 나왔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재방 의지가 가득하구요 ~ 매니저들이 워낙 괜찮은 업장이라 다음엔 투샷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