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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뻤던 은채와의 시간이 생각나네요

주물럭왕 0 2019-06-29 19:07:11 1,153

지난 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일요일에 마사지 받고, 때도 밀겸해서 M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주간에 오면 저처럼 사우나를 즐기러 오신 분들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방문 후 실장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세신도 할 거라고 말씀드리니 만원 추가 결제 받으시고


키랑 칫솔이랑 면도기까지 챙겨주시길래, 받아서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라커에다 옷 벗어서 정리 해놓고 일단 씻으러 들어가봅니다


탕에도 몇 명의 손님이 먼저 오셔서 쉬고 계시더군요


일단 샤워하면서 땀 좀 씻어내고,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담그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세신은 마사지 다 받고나서 받기로 했던터라 대충 마무리하고 나와서 마사지 부터 받으러 갑니다


아무래도 주간이라 그랬는지 대기시간이 없었어요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뒤에 관리사님을 기다렸다가 만나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피곤했는지 마사지를 한 10분쯤 받았나... 잠이 오더군요

 

관리사님이랑 대화를 좀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고 ㅠ

 

결국 한 절반 정도는 그냥 잠이 들었던 것 같네요

 

졸다가 중간중간에 정신 차렸을 때 관리사님은 계속해서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끝까지 잘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기 직전에 깨워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셧어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곧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은채 매니저님이 마사지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을 스캔 해보니 ~ 이쁘네요

 

아마 이 정도면 스파권에서는 보기 쉽지 않을 듯 한 이쁘장한 외모입니다

 

약간 낯은 가리는 듯 말 수는 많지 않은 듯 해서 제가 이래저래 말을 많이 걸었네요 ㅎ

 

준비가 끝났는지 배드 가까이 다가오길래 누우니 제 몸 위로 올라탑니다

 

가슴부터 애무시작해서 BJ까지 간단하게 해주는데 오래 해주는 건 아니어도 느낌은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받은 후 콘돔 끼고 매니저님이 위로 올라옵니다

 

천천히 움직이는데 느낌은 굉장히 좋네요

 

과하지 않게 얕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표정도 좋고 ~ 피부도 부드럽고해서 만지기도 좋습니다

 

약간 템포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누우라고 하고 위로 올라가서 보니

 

얼굴이 아까보다 약간 상기된게... 더 이뻐보입니다

 

바로 삽입하고 팟팟팟... 신음소리도 아까보다 더 커지고 ~ 제 목을 감고 와락 껴안길래

 

초 밀착상태에서 허리만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나와서 사우나하면서 기력 좀 회복하고... 세신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네요

 

 

일주일이 지나서... 이번 주는 가지는 못할 듯 하지만

 

이뻤던 은채매니저와의 시간과 제 피로를 녹이고 온 M 스파... 생각이 납니다

홍대에서 찾은 가성비 좋은 업소의 수지.

※ 후방주의 가터벨트 실사 ※ 슬림하고 떡감좋은... 나나 언니 꿀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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