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7/18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화이트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레미 

⑥ 휴게텔 경험담: 

요즘 하도 핫하다기에 나름 초저녁 치열한?! 예압을 뚫고 가볍가 2시간정도만 기다려서 예약에 성공하고 접견하고왔습니다. 

쫙달라 붙는 원피스넘어로 보이는 몸매가 너무나 섹시함을 넘어 야한 몸매를 가진친구네요 

페이를 지불하고 쇼파에 앉자 제옆에 찰싹 붙어 앉아서 저의 목과 귀를 빨아주기에 고개를 돌렸더니 바로 딮키스를 해주면서 목과 어깨 라인 에 키스를 퍼부어주네요 

샤워하러 가려고 옷을 벗는데 벗는 와중에도 계속 쉴새없이 빨아주네요 전신을 ... 하하하 ^^;; 

샤워하면서도 끈임없이 부비부비를 해주며 거품을 씻어내고 다시 또 전신 키스 서비스 시작... 

침대에 누워기다리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제품으로 쏘옥 안기더니 또다시 전신 서비스... 

본게임시작도전에 전신키스 서비스로 샤워 3번한 기분이네요 ㅎㄷㄷㄷ 어디서 부터 시작됬는지 모르겠어서.. 

이게 언제부터 애무가 시작됬다고 정의 내리기도 힘든 상황에... 언제시작 했는지 BJ를 하고있네요 정신이 쏘옥 빠지는 서비스가 이런 거구나... 싶네요 

BJ는 하드한편이 아닌데... 뭐랄까 깊고 강하게 해줄듯 말듯 간지럽히듯 혀를 살살 굴렸다가 .... 갑자기 훅 짧게왔다가 갔다가 존슨이가 좋아할만한 템포를 아는 느낌?! 이었습니다. 

참을수가 없어서 콘끼우고 바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보털을 깔끔하게 밀어놔서 삽입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보이는게 삘이 꼽혀서 정상위로 초스피드로 달리다가 ㅠㅠ

  엄청빠르게 마무리를.. .ㅠㅠ 

몸매가 너무 꼴릿꼴릿 야해서 꼭 후배위가 해보고싶었는데... 마무리 후에도 키스세례는 멈추질않네요 ㅎㅎ 

나오는 순간까지 말은 잘통하지 안았지만 몸의대화는 확실하게 하고왔네요~ 빠른시일내에 재접하여 다음엔 꼭 뒷치기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