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알게모르게 야한친구였습니다
적극적이였다고 말해야 옳은건지 모르겟지만
야하고 적극적인친구....
일단 결론은 그렇지만
과정이 중요하죠 ㅋㅋㅋ
처음에는 많이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소녀였습니다
거기다가 영계에 극슬림 친구였죠
처음 딱 보기엔 머랄까 고딩삘 느낌이 난다고 해야될까요
그냥 딱 보면 어려보입니다 이거 해도될런지 의문이
들긴했지만 ㅋㅋㅋ 성인이 맞구요 어려보이기만 하는거 ㅋㅋ
거기에 성격까지 그래서 더 어려보였습니다
고딩이라고 해도 아마 다 믿을정도의느낌이드는 친구입니다
샤워서비스에서부터 이친구 저를 잡아먹기위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샤워실부터 아주 그냥 잡아 먹혔습니다
대단하지 읺았지만 정말 대단했던친구 처음엔
정말 부끄럼 많이타던친구가 갑자기 공격적 으로 변해서
저에게 달려드니 이거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ㅋㅋ
굉장히 좋았습니다 잡아 먹히는것도 나쁘지 읺았습니다
거기에 굉장히 더더더를 원하는친구 굉장히 즐깁니다
본인이 직접 소중이를 문지르징않나 제똘똘이가 조금이라도
죽으면 바로 비제이를 와 그덕에 완전 전 골로갔네요
이렇게 적극적이고 잘하던 친구는 정말 처음이였네요 ㅋㅋ
샤이라는친구 굉장히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