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간 필견녀 민정씨 보고왓어영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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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간 필견녀 민정씨 보고왓어영 ~~!!

아자아자구 0 2018-07-18 11:18:09 654

아~도대체 언제쯤 나의 기준에 미치는 슬림하면서 몸매 좋은 흔히말해 연예인 몸매같은분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참많이 하는 시점에서


아쿠아에 민정씨를 만나고왓습니다


일단 먼저 하고싶은말은 드디어 찾앗다!! 이런말을 하고싶네여


항상 제가 업소에 전화를 걸어서 하는말이 슬림한체형의 아가씨를 말해달라고 하고


슬림하다해서 들어가면 이게 뭐가 슬림이야ㅡㅡ 이런거아니면 이건너무 슬림이잖아 개뼉다구구만..ㅡㅡ


이런분들만 봣습니다. 휴...


이번 아쿠아업소에서도 뭐 마찬가지로 슬림한 분으로 보여달라고 햇는데 여러명을 부르더라구요


오늘 슬림한분들로만 나왓다고 이런날은 별로 없던거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4명정도 불러주셧는데 일단 예약을잡앗습니다.


실장님이 하시는말이 맘에 안들면 나오고 4명다 보고 결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캬~ 룸도아니고 보고 선택할 수 있다니 예약하는 순간부터 실장님의 친절함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일단 그래도 실장님이 가장 추천하는분으로 처음 들어갓습니다.


흠~ 두시간정도 대기를 하고 방에 들어가서 제일먼저 보는 허리라인~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잇는데 딱 달라붙는 옷이라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정말 허리는 쏙~ 들어가고 골반을 좀 튀나오고 일단 찾앗다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저 호리병 몸매 굳~


와꾸도 웃는상인게 참 하고 이쁩니다 몸매좋고 이쁘고 내스탈입니다 ~!  


이분 슬림합니다~^^


서비스 마인드까지 굳..!!!!


일단 저의 기준점에 정확히 다다르는 분을 만낫기에 너무나도 즐거운 달림이엇습니다

찹쌀떡 같은 말랑함, 여친같은 하루

아영이가 너무 잘 빨아주니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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