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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같은 말랑함, 여친같은 하루

울동네와꾸대장 0 2018-07-18 14:52:15 651

역삼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고 3번코스로 결정후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주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네요


어깨면 어깨 다리면 다리 주관리사님의 손이 지나간곳은 몸이 한결


가뿐해진 느낌이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주변자리를 눌러


마사지해주시는데 야릇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밖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라고 했습니다. 피부가 하얗고 긴생머리가 잘어울리네요


딱 여대생 느낌입니다. 주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하루와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옷을 벗고 슬금슬금 올라와 애무를 하는데


남친을위해 해주는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체를 정성껏 받고 아래로 내려가 또 한번 정성껏 해주네요


템을 장착하고 또다른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천장의 거울을 통해


하루의 플레이를 보고 있자니 흥분이 배가 됩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플레이하는데


촉감이 말랑말랑한게 어후 장난이 아닙니다. 계속되는 강강강 플레이


시원하게 내뿜어 버렸습니다. 잠깐이나마 여자친구 같은 느낌을 준


하루에게 다음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한 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수원-화이트] [소다] 와꾸 몸매 후덜덜 이친구랑 사귀면 하루에 10번은 쌀듯...

새로운 주간 필견녀 민정씨 보고왓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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