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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는 마사지 그리고 와꾸좋은 연우

돌아온아이 0 2019-06-29 10:09:42 1,197


회사 거래처에서 일을 후다닥 끝내버리고..요요.~!!!! 남는 시간에 마사지 받고 싶어 급하게 시간내서 방문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은 한시간반정도.

매우 다행하게도 대기가 없다하시길래 초스피드로 씻고 입장.~!!!!

마사지야 뭐 이제 두말하면 입아프죠.

스파다니고 부터 태국마사지나 스포츠 마사지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관리사분은 주... 체격좀있으신데 20대라네요 ㅋㅋㅋ

목소리는 어린듯 마사지는 잘합니다 인정! 전립선은 그냥 마냥 좋죠

시간지나 매니저 입장


매니저는 "연우" 라는  아가씨.....


160중후반정도의 키에 전형적인 미인형입니다.

첨본 여인네가 항상 이상형이지만 이여인네는 뭐랄까 풋풋하고 순진하진 않지만

순순하고 못이룬 첫사랑의 이미지??

거기다가 모델체형이라 라인이 이쁩니다.


솔직히 거리나 평범한 술집같은 곳에서 봤다면 모든남자들의 자연스레 눈이 가는 외모,,,

밖이었으면 말도 못걸어보고 힐끗 힐끗 눈팅할것만 같은....

그런 아가씨가 제 물건을 열심히 애무해주고 빨아주니...

뭐 이맛에 오는거죠, 단, 시간은 넘 짧게 느껴지고 계속 보려면 돈을 계속 지불하셔야되고

조넹 피곤이 몰려올꺼라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기회되면 또 볼꺼라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뒤로한체...

후기한번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민정이실사] 박카스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나만의 피로회복제 텐스파

[지유]몸매보면 자동으로 세워집니다.. 깊숙한 목까시와 황홀한 조임으로 홍콩 보내주는 강려크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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