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서비스 모든게 완벽했던 일산 라페스파 방문기 [진관리사+민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마사지와 서비스 모든게 완벽했던 일산 라페스파 방문기 [진관리사+민아]

아무리 0 2018-07-17 20:54:19 670

 



오늘은 일이 조금 일찍 끝난 탓에 직장근처인 라페스타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친구놈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일산 업장 라페스파


업장위치부터 규모며 청결상태까지 참으로 마음에 쏙 들었던 업장이였습니다


오늘 만난 언니 이름은 민아씨구요 마사지 관리사님 성함은 진 관리사님이였습니다



[관리사님-진 관리사]


진관리사님의 나이대는 30대 중반처럼 보였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의 와꾸라고 치기에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셨습니다^^


미모도 좋았는데 마사지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사지 압을 일일히 하나하나 물어봐주시면서 


제 몸에 맞게끔 마사지를 꼼꼼히 해주시는데 참 정성스러운 마사지가 아니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꼴릿하고 화끈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언니-민아]


와꾸족은 내상이 없을정도로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고 몸매가 빠지는것도 아닙니다 늘씬한 키에 가슴도 작지 않네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며 같이 있는 내내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손님을 대하는게 아니고 애인한테 하듯이 정말 잘 해주더군요


오빠라는 말을하며 애교도 많이부려주네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아래쪽 애무까지


민서의 혀가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으로 아주좋았어요


작은 손동작이나 말투 행동 스킬 모두


참기가 아주 힘들었네요


민아씨의 혀놀림에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조금이라도 그 여운을 더 느껴보고싶어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한 뒤 기분좋은 퇴장을 했네요^^

&&가랑이에 코박고 보빨사진&& 여고딩 느낌 자연산 핑크꼭지 영계 벌려서 보x 빨아주고 뒤치기로 삽입했습니다.

폭염엔 시원하게 싸야죠! (예슬이 입안에~~)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