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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정화되는 정아 언니

감잔데넌 0 2018-07-16 23:54:48 630



날씨가 더워서 인지 몇일 밤잠을 설쳤더니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생각하다 텐스파로 정했어요


역삼역 8번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걸으니 금방 나왔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관리사와 언니가 한국인인데 12만원이니


어찌 맛보고가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마사지방 내부는 평범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말씀 편안하게 잘하고 압도 쎄고 좋습니다.


건식으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해봅니다


그동안 뜸하게 이용을 하지 않아서인지


많이 뭉쳐있어 첨엔 좀 아파서 살살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풀리면서 아픔도 사라지고 시원해집니다.


손의 압도 쎄서 특히 목 마사지 해줄때 아주 시원했어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시전해주는데


오일을 바른후 쓱쓱 바로 기립하게 되네요


도중에 언니가 들어왔고 정아라고 했어요


눈이 정화되는 것 같이 몸매도 이뿌고 와우 ~


건마에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삼각 애무 받은 후 착용 그리고 바로 스타트 했는데


이미 시각적으로 먼저 지배당한 탓인지


와 정말이지 죽는줄 알았어요 애국가 군가 다 필요 없네요


템포 또한 저와 척척 잘 맞아 발사를 앞당기게 되네요


바꿔서 정자세, 신호와서 시원하게 질러버렸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더욱더 예뻣어요

★☆★자기과시샷★☆★애플힙 언니와 뒤치기로 천국갔다왔네요~

★인증샷★ 이수근팀장 추천 정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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