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골반을 장착하고 있는 레미 매니져 접견.

와꾸 몸매 정말 서양적인 매니져 아주 좋은 몸매와 와꾸였습니다.

몸매는 레이싱걸보다도 더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매니져 입니다.

골반 !!!! 골반은 수술로도 안되느데 이분 정말 엄청난 골반을 가지고있는 매니져 입니다.

골반이 크고 엉덩이도 큰데 몸매는 슬림한 그런 매니져.

콜라병을 생각하시면 딱 그런 스타일에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매니져 입니다.

성격은 정말 여자여자한 매니져 정말 서비스할때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꼴릿.

키스를 하면서 가지 69로 자세를 하고 가지 느끼면서 연애를 진행.

본연애에서 레미씨의 골반을 잡고 뒷치기 정말 떡감 죽여주는 힙을 가지고 있어

보는것만으로도 아주 흥분이되는 뒷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제가 힘들어 보였는지 레이씨가 위로 올라와 골반을 팅깁니다.

저의 손은 역시 골반을 잡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이제 발사할거같아서 다시 뒷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치기가 이렇게 까지 좋은 체위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몸매가 이쁘니 어떤 체위를 해도 기분이 좋았지만

뒷치기가 오졌습니다.

타고난 골반의 소유자 레미 굿 즐달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