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능 손에서 넘치는 참젖가슴 사랑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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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능 손에서 넘치는 참젖가슴 사랑씨~

꼭싸고싶다 0 2019-06-26 08:28:46 1,117

한달에 한 두번씩 몸이 찌뿌둥하다 싶으면 찾아가는 필스파


주변에 이 정도 수준에 마사지를 해주는곳은 드물더군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우나를 들어갔습니다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시원하게 땀좀 빼고 몸을 씻고서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했네요


잠시후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약간 덩치가 있으신분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이름을 들어보니 콩이라고 하네요 재가 월레 마사지압을 강하게 받는편인데


압을 강하게 잘 해주시기도 하지만 강약 조절도 좋았고 부위마다 근육뭉쳐있는데도 잘 캐치해주시더라구요


곧이어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알을 만져주시면서 허벅지쪽 사이를 쓱삭쓱삭 하는데 으아....


잠시후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매니저가 들어오더라구요 매니저는 두피마사지를 선생님은 


전립선을 쓱삭해주는데 2:1로 받으니 먼가 기분이 좀 묘~하네요ㅋㅋ


매니저분 와꾸 섹시하면서 귀여움까지 그리고 키도 적당하시고 볼륨감이 어우.... 


매니저분 이름 물어보니 사랑씨이라고 합니다


말도 편하게 오빠오빠 거리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저의 소중이가 난리를 치길레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상의를 훌렁 재끼시고 저의 소중이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면서 혀로 앞부분 햝아주는데 아주 스고이~!


서비스 받는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내주니 저의 소중이가 너무 흥분하더라구요 ㅠㅠ


약통의 몸매 글래머스하고 만질것도 많은 사랑이


뽀얀 동생같은 느낌에 사랑이는 참 손맛 쥑이네여


그 가슴을 한번 만지니 손을 뗄수가 없네여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윽! 하고 발사했는데 저의 아가들을 사랑씨가 입으로 받아주시더라구요


깨끗하게 뒷정리를 하고 저의 품에 꽉안겨 나오는 사랑이 가슴에 제 팔꿈치가 닿으니 저의 소중이가 발딱하네여


모든게 끝나고 나와 직원에 안내에 따라 식사도 하고 나오니 기분이 정말 달달하네요~


마사지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이번에는 사랑씨가 너무 좋았어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즐달하세요~!

▓▓▓▓청순/민삘/몸매/서비스 필견녀 주아매니저▓▓▓▓

★인증샷★ 금요일 3명이서 전부 잘놀고 갑니다! 이수근대표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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