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바디에... 반전 C컵?! 거친 신음소리의 수인 언냐를 탐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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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바디에... 반전 C컵?! 거친 신음소리의 수인 언냐를 탐하다...

실페로 0 2019-06-26 16:30:04 1,148

선릉에 있는 블루스파를 다녀왔네요


퇴근 후에 간단하게 사무실 직원들이랑 식사 정도만 한 뒤에


저는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다들 의중을 물어보니 한 명도 같이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아쉽게도 혼자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가게에 도착해보니 제가 외롭지 않게 먼저온 손님들이 제법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습니다


실장님한테 결제하고, 직원 분의 안내를 받아서 이동 후 샤워 대충하고 나왔습니다


요새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는지 배가 불러서 그랬는지... 샤워하고 대기실 소파에 앉아 있는데


잠이 솔솔 오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져버렸네요


세상모르고 졸고 있다가, 누가 깨우길래 일어나보니 직원 분이 저를 찾아서 엄청 헤맸다더군요


키 번호 한 번 더 확인하고 바로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잠이 덜 깨서 가운만 벗고 다시 배드에 엎드려서 눈을 감고 졸다가 관리사님을 만났네요



들어오신 관리사님도 저를 깨우시곤 인사하신 뒤에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너무 피곤했던터라 제 등 어깨쪽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냥 자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계속 잠을 청했습니다


한참 받다보니 관리사님이 슬쩍 깨워주시면서 위로 올라가서 밟아줄거라고 하시네요


정신을 차리고 기다려보니 살살 밟아주시는데 힘 조절을 잘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아프진 않네요


그렇게 밟아주는 마사지도 해주시고, 그대로 끝날 시간까지 되서 마무리까지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으면서 매니저님 기다리다가, 수인 매니저님이 들어오더군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신 수인이라는 매니저님


섹시한 이미지가 강한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라인은 극 슬림에 가까운 몸매였구요


어깨부터 다리까지 슬림한데, 가슴은 C컵쯤 되는... 반전미도 있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누운채로 매니저님을 바라보고 있으니 금방 홀복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다리랑 엉덩이쪽부터 해서 매니저님의 몸을 쓰다듬어보니 촉감도 좋고, 보드랍더군요


가볍게 애무부터 받아보는데 애무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BJ는 제법 흡입력도 좋고, 입이 따뜻해서 그런가 느낌이 더 좋았구요


본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CD를 장착하고 ,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제법 좋습니다


매니저님은 위에서 움직이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손을 깍지끼고 , 여성상위를 하다가


저보고 해달라고 폭 엎어지길래 몸을 돌려서 제가 위로 올라간 뒤 정자세로 ~


그러다 마무리로는 뒤치기로 ㅎㅎ... 기본 삼자세로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



이 매니저님... 아주 괜찮으시네요!! 와꾸부터 마인드까지 다 괜찮았던 분입니다 :)


블루스파 자체도 너무 좋았고 다행히 차 끊기기 전에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찌감치 다녀와야겠네요 ㅎ

사소한 것부터 떡감까지 좋았던 사월매니저 ~

[민정] ♨뜨거운실사♨ 오늘 낮에 저 한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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