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 예약전쟁..!! 드디어 뚫고 보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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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예약전쟁..!! 드디어 뚫고 보네요

난오늘만싼다 0 2019-06-26 17:56:48 1,225

이야.. 예약전쟁 진짜 심합니다.. 특히 오후에는


한번예약하려그러면 2~3시간뒤는 그냥 기본..


저녁에는 그래도 다들 바로바로되시는 분 찾아서 그런지 몰라도


기본 1시간 반 이후... 일행들이 그떄까지는 못기다린다 그래서


매번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다행히 예약이 취소되서 바로 가능하실것


같다는 실장님 말씀에 접견하게된 지윤이..


방 문 열고 들때까지만해도 아 너무 기대해서 실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보자바자 첫느낌.. 개이득..귀엽고 여리여리한 대학생 느낌...


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 지윤씨의 알몸은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입니다 ~ 엄청 빵빵하진 않지만 후배위를 기약하게되는


힙과 엄청 크진않지만 균형있게 탄력있는 가슴을 가지고있네요 ㅎㅎ


애무도 외모와 어울리게 부드러우면서도 간지러운 그런 애무를 해주네요


특히나 그 귀여운 얼굴로 야한짓을 할때는 정말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bj는 귀두쪽 소프트하게 공략 잘해줍니다 ~ 깊게 물지는않지만 그래도 


혀를 길게 내밀에서 귀드를 핥는식의 bj라 느낌 장난 아닙니다 ~


여상위로 본게임 시작하는데 소중이는 얼마나 좁은지... 몸이 아담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꽉꽉 쪼여줍니다.. 진짜 최고..... 너무 심하게 쪼여주니까 움직이기도 힘든 지경이 오네요..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빠르게 정상위로 바꿔줍니다


최대한 오래 하고싶어서 이런저런생각 하면서 버티는데 지윤의 표정을 보고 그냥 그대로 끝나버렸네요..


진짜 순수한 여대생아랑 하는 느낌... 하.. 마치 내가 변태 아저씨가 된것 같네요.. ㅜㅜ


근데 또 그게 약간 짜릿짜릿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윤씨 접견 진짜 환상적이였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긴 코스 잡을껄..


끝나고도 나갈때까지 챙겨주는 지윤씨.. 인생매니저 임명합니다 ~

홍대에 이런 곳이?! 슬림한 수지 매니저 몸매가... 아른 거리네요 ㄷ

▒▒▒▒▒몸보신이 생각 나서 들린 역삼 텐스파, 루비씨 반응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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