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쪽에서 약속을 잡고
아무도 말은 꺼내지 않았지만 술 좀 들어가니 우리 플레이 언제 가냐고ㅋㅋㅋㅋㅋ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요즘 평일도 핫하다기에 10시엔 피크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대기 없이 초이스했네요~
4명이서 언니들 초이스하는데 대표님이 신경 많이 써줬네요ㅋㅋ
길가다 한번쯤 뒤돌아볼만한 아가씨들로 싹 맞춰줬네요 ㅋㅋ
와꾸 이쁜 언니가 딱 보이기에 선점했지요~
쫙 달라붙는 옷에도 감춰지지 않는 몸매~
왕가슴보다는 모양 이쁜 적당한 가슴과 복숭아 엉덩이가 기억이 납니다.
첫인사부터 화끈한 이언니.. 이름은 수영이라고 하네요ㅋㅋ
재밌게 한동안 놀다가 술먹고 키스타임!!
키스하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움직이네요..
구장가서는 같이 씻게도 해주고 씻으면서도 잔뜩 화나있는 똘똘이..ㅋㅋ
빨리 씼고 하자고 재촉해서 나가자마자 달렸네요
너무 이뻐서 속옷을 거의 찢다시피하고 보x에 박았습니다.
언니도 젖어있기에 거리낌없이 들어갔다나왔다..
참 기분 좋았던게 수영씨도 가버리더라구요ㅎㅎ
눕히고 폭풍ㅃㄱㅋㅋㅋ
나와서 친구들이랑 말하는데 다행히 모두 즐달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