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마다 가는곳이 있다 . 아니 평소에도 자주가는 곳이 있다 . 온갖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가고 싶은곳 .
내가 즐겨다니는 마사지샵, 어젠 쉬는날이라 아침까지 실컷 늦잠을 잤다 . 자고 일어나니 오후3시가
조금 넘은 시간 .. 배도 출출하고 오랜만에 푹 잤더니 몸도 뻐근하고 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 도착해서
씻기전 라면부터 한그릇 뚝딱 . 샤워를 하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진행가능하다 하여 바로 윗층으로
안내를 받고 이동했다 .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시작된 마사지타임 . 미용실등등 몇군데 갈곳이 있어
시간관계상 [[s코스]]로 진행한게 후회될 정도였다 . 마사지는 사실상 충분했지만 더 받고 싶을 마음이 들정도로
좋았기에 .. 아쉬움을 남겼다 . 어느덧 마사지시간이 끝이 날 무렵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 역시 마사지사분이라
그런지 손기술이 좋다 . 노곤노곤함에 축 늘어져있던 나의 동생녀석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 .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고 마무리 언니는 // 유진//씨가 들어왔다 . 하얀 피부에 청순해 보이는 언니로서 손기술,
입기술이 상당한 언니다 . 들어와서 나와 간단히 인사를 한뒤 탈의 .... 뒷태가 .. 와우 ~ 어느정도 힘이 들어간
나의 동생과도 잠깐동안의 진득한 인사를 한뒤 시작된 본게임 . 나의 동생과 찐한 인사를 한 영향인지
힘이 바짝들어간 녀석이 // 유진//씨의 속을 깊숙히 파고든다. 끝부분이 닿아서 그런지 자세를 바꾸자 하기에 ..
솔직히 조금더 느끼고자 나를 올라탄 상태에 내가 // 유진//씨 엉덩이가 보이게 돌렸다 . 잠시뒤 .. // 유진//씨는
편해졌을지 모르지만 .. 나는 더 곤욕이었다 .. 나의 동생을꽉 물고 있는 홍합과 뒷O 이 굉장히 적나라 하게 보이는
바람에 .. 참기가 상당히 힘이 들어 그대로 발싸 .. 분명 나는 살짝씩 들어준거 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지쳐있었으며
너무 참아 그런지 동생녀석은 발싸를 한뒤에도 부들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