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이를 맛있게 잡아먹는 서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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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이를 맛있게 잡아먹는 서아

하이루이루 0 2018-07-15 09:20:10 585


오늘따라 시간이 정말 안가고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을 마치니뚜벅뚜벅 퇴근길에 이대로 집가기가 아쉽기도하고


몸도 쑤시고 그래서 라페스타에 위치한 일산 라페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시설고 고급지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해줫습니다 방에서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을 제가 약하게 받는 편이라 부탁을하니 취향에


맞게 압을 잡아주시고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팔과 팔꿈치로 이용해서 뭉친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어주며 자세교정도 해줍니다 천장위에 봉이있는데 그걸 잡고 제 등에 올라가 발로 마사지를해주는데 와~


신세계였습니다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는 처음인듯햇습니다 소름이 쫘~ 돋으면서 전율이 느껴지고 내 몸이


이렇게 가벼워진적은 태어나서 처음인듯합니다 건식으로 40분이상을 마사지를해주고 아로마로 10분정도 부드


럽게해주고 관리사분께서 잠깐 나가더니 찜타월을 가지고왔습니다 그걸 제 몸에 덮어서 따뜻하니 뭔가 내 몸에


있는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거같았습니다 그렇게 내 인생 최고의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에 예명은 서아라고했으며 각선미와 몸매와 훌륭했습니다  오피급 이상으로


스파에서 이런 매니저를 보다니 신기하기도했습니다 서아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을해서 BJ이와 핸플로


병행을합니다 그렇지만 핸플보단 BJ 시간이 훨씬 많고 스킬도 너무나 좋고 강약조절도 완벽합니다 금방 물을 빼게끔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꽉꽉 채우며 만족을 시켜줍니다 서아에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몸매에 감탄하며 느끼니


결국 신호가와서 입으로 잘 받아주며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지친 목요일을 마사지와서비스로 잘 풀고갑니다



눈웃음이 매력적며,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정아

[샤이] 두 가슴임 움켜쥐고 마지막 크아아아아악 피니쉬...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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