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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을뻔한 날 초이에 BJ이가 나를 살려주네

꼿가튼너 0 2018-07-15 15:28:07 599


요즘들어 날씨가 너무 습하고 불쾌지수가 엄청 올라갔네요


밖에나와서 조금만 걸어도 찝찝하고 땀이 쫘악 나니깐 짜증도나고 몸에 힘도없고 그러니 걱정이였습니다


간만에 휴일이고 내일 출근 할 생각에 막막했지만 몸도 마음도 풀어줄겸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산 라페쪽에 위치한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와~ 엄청시원했습니다 에어컨이 빵빵!!


탕에 들어가 냉탕에서 시원하게 몸돔 담그다가 씻고 나오니 개운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엄청 친절했습니다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받았습니다 압도 계속 체크를해주시면서 스타일에 맞게


해주시며 시원했습니다 몸이 많이 뭉쳤는지 살짝 아프기도했지만 근육이 서서히 풀리니 너무나 시원하고 열정적으로


해주시니 고맙기도했습니다 마사지를 계속 받다보니 확실히 중독인듯합니다 1시간은 뭔가 아쉬울꺼같아서 관리사분


한테 추가되냐고 물어보니 잠깐 기달려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실장님이 들어오시면서 1시간에 6만원이라고했습니다


저는 바로 추가를하며 마사지를 총 2시간 받았습니다 왠지 안받으면 후회할꺼같아서!!! 편안해진 분위기속에서 몸도 나른


나른해지면서 살짝살짝 잠이 왔습니다 그러다가 눈을 번쩍든게 전.립.선 마사지!!! 스파에 꽃이죠!! 관리사분이 꼴릿꼴릿하게


전립선을 부드럽게 마사지를해주면서 위기가 진짜 몇번왔지만 꾹꾹 참으니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스캔을해보니 와~ 너무나 몸매가 훌륭했습니다 키는 보통 여성분보다 살짝 큰편인듯하고 몸매는


엄청 관리 잘한 꿀벅지와 바스트도 탄탄했습니다 와꾸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모든게 완벽했죠 고급스러운 외모이며 예명을


물어보니 초이라고했습니다 초이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으로 천천히 내려와 BJ이를 해줍니다 저는 초이에 가슴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느끼면서 만지니 간만에 굶주린 올챙이들이 올라올라했습니다 속으로 애국가를 열심히 부르면서  1분


1초를 소중하게 생각을하며 버티가다 으~ 결국 참지 못하고 초이씨 입에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더운 날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거처럼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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