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더럽습니다...
이런날엔 가만히 누워있고 알아서 다 해주는 스파가 생각납니다...
제가 선택한곳은 "구로힐링스파" 고고싱...
뜨거운 탕에 몸도 녹이고 간단한 샤워후 대기중..
음료 한잔하고 직원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평소엔 대기 조금 했는데 오늘은 대기1도 없이 입장...
바로 마사지 "송"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있어 보이는데 나름 늘신하시고 젊어 보이시네요...
맛사지 솜씨도 최상이구요.~!!!!!
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시는데,
피로가 확 풀리네요..
맛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를 들어가시는데 스킬이.~~
엄청나시네요..금방이라도 터질겄만 같았어요...
그때 예비콜이 울리며 "다은"씨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보통 업소 이미지삘일줄
알았는데 귀여운 대학생 느낌이랄까.성격도 발랄하고 귀엽게 말도
계속 걸어주고 여친같더라구요.. 아담한 비율이 좋았슴니다..
잠깐동안 이러저러한 얘기좀 하다가 바로 상탈후 애무를 시작하고
bj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업되고 참을수가 없어서 신호후에....윽~!!!
다은씨 입에 마구마구 싸질렀습니다... 쭉쭉쭉쭉쭉.~!!!!!!
이후 청룡으로 깔끔,상쾌 하게 마무리 해주네요.다은씨 써비스,마인드 모두 좋았어요...
이후 입구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는데 넘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운한 느낌으로 나왔네요..
오늘 몸도 기분도 상쾌해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