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몸매 : 극슬림 / C컵
와꾸 : 전형적인 여우상 와꾸
성격 : 애교 철철 / 서비스 마인드 좋음
루비가 절 달아오르게 했었던 처자 였습니다.
정말이지 짜릿하다고 해야할까 20분동안 많은것을 즐기고 온 후기 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그쯤에 들어온 루비
정말이지 몸매하난 역시 여전하더군요. 꼭 찝어두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와꾸도 섹기가 흘러넘치는게 보기만해도 정말 꼴리게 만드는 요물같은 느낌이랄까
뭐 여튼 루비가 귀엽게 어머 오빠 또 왔네요 이러는데 정말 기쁘군요.
하찮은 저를 알아봐주다니 정말이지 기분좋았습니다.
여튼 홀복을 딱 벗고 저의 위를 올라와서 저를 처다 보는데 딱 잡아먹을듯한 눈빛을 보냅니다.
정말이지 심장이 쫄깃 해 지더군요. 그러고 젖꼭지 부터 공략 해 주는는데 왜 이리 부드러운가요.
살살 혀로 간지럽혀 주는데 정말이지 짜릿 하네요. 그리고 시전된 BJ 온몸이 수축하게끔 만들어 주네요.
애무만 한시간 받고 싶었지만 본게임 시작전에 쌀순 없기에 꾹 참고 올라와주는데
오늘 루비 컨디션 좋나요 보쫍 대박이네요. 뿌리까지 뽑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뿌리가 흔들릴만큼 피스톤질을 하는데 금방 신호가 와버리네요. 하지만 아쉬움은 없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싸버리고 사정하면서 너무 느낌이 좋더군요. 이맛에 다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