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몇 모여서 정다운상무님 있는 비발디로 다녀왓네요 간만에 다시 온거라.. 요즘에 노래방 가다가 오랜만에 풀 왓네요 상무님에게 전화하고 가게 바로 들어갓구요 상무님 간만에 다시 만나서 인사좀 하다 바로 초이스 햇습니다 미러에 있는 아가씨들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매력이 각자 다르네요. 좀 고민하다가 마인드는 제가 모르니까 잘하는 아가씨로 상무님한테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경연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참한 와꾸에 출렁거리는 몸매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앉혔습니다. 술한잔 하며 안주 삼아 얼굴 한번 보다가 가슴좀 탐하다가 인사좀 나중에 받앗는데.. 분위기좀 들어가니 점점 액션이 진해지더니 나중에는 룸에서 보빨까지..ㅋㅋㅋㅋ 꼴리는게 못참겟더라구요.. 시간 1시간도 덜채우고 바로 구장 갓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조금 급하거 같긴햇는데.. 달아오른 성욕을 못참고,,, 들어가자 마자 같이 씻었습니다. 샤워실에서도 황홀한 언니 애무로 똘똘이 세우고 나오자마자 본게임 들어갔지요.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는 언니 반응도 좋았고 거기에 따라 꽉꽉 물어주는 아래쪽도 만족이었습니다. 몸매도 꽤 되는 아가씨인지라 나중에는 위에 올려놓고 흔들리는 가슴 잡았는데 이것도 재밌었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취한 것도 있고 언니한테 집중해서 힘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