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유명한 코코 언니를 봤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무조껀 봐야하는 언니 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안좋아서 항상 갈때마다 비번이더군요

최근에는 같은 직장 형이랑 방문해서 이 언니를 볼려고 했다가

형이랑 같이 자주 오고싶은마음에 양보했었습니다. ㅋㅋ

언니 서비스가 정말 좋았는지 계속 같이 가자고 해서 

총알도 없는데 안갈순 없고 살짝 생활고에 시달리기도.. ㅎㅎ

그러다 드뎌 저에게 코코 언니가 간택 됐습니다.

계탄 기분까지 들었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살짝 걱정도 했습니다.

저는 언니들을 많이 봐와서 혹시나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나 하고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최고입니다.

첫느낌은 어? 별로 이쁘진 않네?

몸매를 보니 헉! 엄청난 글래머!

얼굴보다는 몸매 

몸매보다는 그녀만의 매력이 

코코의 강점입니다.

분위기를 리드해 나가는게 역쉬 소문이 자자한 이유가 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서비스시작

침대에 있으니 여기서 앞판애무 들어갑니다.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앞판을 꼼꼼하게 애무해줍니다.

애무해주는데 지루하지 않고 정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다시 앞판애무하면서 삭가시, 69 등등 

빼먹지 않고 서비스를 다 끝내고

바로 여성상위로 바꿔서 삽입을 하는데.. 아놔.. 바로 신호옵니다.

아무리 해도 잘안나와서 결국 손으로 마무리한 언니들도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신호가 오다니.. 

속궁합이 잘맞는건지... 

제가 매일야근으로 인해 체력이 많이 떨어진건지.. ㅎㅎ

암튼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있는데 애인모드도 작렬해주시고

뒷처리도 꼼꼼하게 해주고 싸~악 씻겨주고 

코코 언니는 아무리 기대를 많이해도 

기대에 부응하는 언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