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발디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술마시다가 약간 번개로 가게됬네요ㅋㅋ

친구랑 서로 썰 좀 풀어놓다가 꼴려서..

강남역에 도착하기 전 픽업 부탁드려서 바로 타고 들어갔습니다

먼저 나와서 맞아주시는 상무님..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시네요ㅋㅋ

평일이라 물량적인 면은 주말에 비해 약간 달릴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일단 수질이 굉장히 좋다고 말하네요

뭐 여지껏 후회없이 놀다갔기에 믿고 가봅니다

2명이서 2번까지 보면서 꽤나 만족스럽게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태은씨라고 하더군요

특징은 완전 이쁜 젖가슴..

육덕진대신 탱탱하니.. 살결도 좋고.. 만지기 좋았어요ㅋㅋ

뭐 알아서 잘 놀아주기도 하고 불붙어서 같이 달리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다되서 구장으로 갔습니다

이 언니 여성 상위로 해줄 때 지리네요..

ㄹㅇ 뿌리까지 들어가는 느낌ㅎㅎ

비틀어서도 하고 앉아서도 하고..

끊임없이 달리고.. 중간에 입으로 해달라고해도

잘해주니 기분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격렬하게 쑤시다가 매무리~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