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렸으니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무더위에 일에...역시 술과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강남역 근처에서 막걸리를마시고 출동합니다

오랜만에 유흥을 즐기는거 같아서 긴장이좀되더라구요 ㅋ

정다운상무님이 수질좋다는말에 살짝 기대도 되구요^^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수질 좋다는 말 그냥 영업멘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탈한국급 몸매 언니도 몇 보이고

완전 영계라 몸보신 제대로 될것같은 아가씨도 보였습니다.

초이스 상당히 고민하며 있는데 일행들이 모두 쏙쏙 뽑아버리네요...

그러다 새로운 언니 하나 들어왔는데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일행들이 골랐던 파트너들보다 단연 돋보이는 광체가 *_*

손붙잡고 룸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아침인사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이지만 전투를받으니 시스템에 금방 적응이되더군요 ㅋㅋㅋ

서비스 실력이나 노는것 모두 좋았습니다. 몸매가 끝내주니 터치하는

맛도 당연히 있었구요. 룸에서 내내 제 손은 언니 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들도 미리 정다운상무님께 말씀드렸더니 귀찮게안했구요

2차 전투를마치고 정다운상무님께 계산후 구장올라갔습니다

구장에서도 나무랄때없는 서비스받고 기분좋게...마무리..^^

특히 언니 아래쪽 조임이 대박이었습니다. 팍팍 물어주고 움찔 반응하는데

상당히 꼴릿하더군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색소리도 완전 야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든 부분 없이 다 즐거웠네요.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 단골처럼 세세히 챙겨주시던 정상무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