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초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맛동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에서 여러업소를 다녀봤지만 가던곳 말고 새로운곳으로 가보자 오피쓰를 켜서
염탐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노콘옵션 가능한데 한번도 본적없던 중국매니저가 있는 맛동산을 발견!
심지어 프로필 보니 내 취향 그대로인 아담한 키에 얼굴
프로필 백퍼는 못믿겠지만 반이상은 맞으니 민지로 무조건 보자고 결정하고 수원시청 근처까지 갈준비하고 전화부터 때려봅니다
전화받은분은 남자실장님이었는데 예약시간도 잘 잡아주시고 제가 빨리갈꺼같아서 시간 조금 압당겨주기도 해주시고
실장님 마인드부터 합격
예약시간에 딱맞게 민지가 있는 곳에 도착
문열고 나오는데 프로필 사진 그대로의 아이가 나오네요
프로필에서 벗어난애들 많은데 거의 그대로네요
제대로 당첨뽑은거같아 기분좋게 들어가 민지가 주는 헛개차먹고 샤워실로 손잡고 직행
샤워실에선 어색하게 말없이 씻겨주는걸 보는데도 불끈합니다
덮칠뻔 한걸 참았네요
본게임 들어가는데 후기대로 태국애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타임도 엄청기네요
지금 생각해도 오싹
삽임감은 노콘이기도 해서 최고에 수량도 굳
마무리후에도 꼭 끌어안고 좋네요
2차전도 즐겁게 싸고 어색한것도 풀려서 장난도치고
최고엿네요
3차전은 하다가 내 아들이 힘들어서 그런지 핸플로 마무리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처음엔 후기 안쓰고 혼자 생각하고 싶었지만
자주보려면 조금이라도 애끼야한다고 생각되서 후기남기네요
민지 또 보고프네요 쓰는동안에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