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장님의 추천으로 삐삐를 봤는데요.
언제나 그렇지만 실장님의 추천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태국계구요.
첫인상은 대단히 맘에 들더군요.
웃는게 넘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
말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지만 삐삐는 정말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얼굴도 넘 이뻐서 정말 좋았어요.
와꾸 좋으면 반은 성공한거잖아요.ㅎ
몸매도 약통이지만 허리가 잘록하고 가슴이 적당한 스타일로 군살 거의 없습니다.
피부도 얼마나 매끄러운지 관리좀 할줄 아는 아가씨였어요.
섭스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bj가 좋았구요.
역립에도 거침없이 반응 잘해줘서 완전 땡큐였습니다.
특히 쪼임도 상당하고 물이 많아 떡감도 굿굿굿이었네요.ㅎ
넘 칭찬만한거같긴한데요.
그만큼 맘에 들었어요.
시간이 넘 짧게만 느껴지더라구요.ㅎ
담엔 길게 끊어서 b코스 가보려고 합니다.ㅎㅎㅎ
오늘도 즐겁게 집에 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