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바니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 추천으로 해적의 메이커라 불리는 바니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후 호실을 안내받습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기대감과 긴장감은 커지고 혹시나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어쩌지하는

불안감도 커졌지만 초인종을 누르니 환하게 웃는 슬림하고 늘씬한

바니가 밝게 맞이해 줍니다.개인적으로 슬림한 C컵정도의 몸매를 가장 선호합니다 ㅋ

그녀의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를 보며 오늘도 즐달이겠네 하며 제 얼굴에도 흐뭇한 웃음이...ㅎㅎ

쇼파에 앉아 주는 음료수를 먹으며 담배를 한대 피며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니도 기분 안 나쁜 반말과 존대를 섞어가며 편안하게 대화를 유도해 줍니다.

짧은 시간에 쉽게 친해져 손잡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받고

침대에 누워 추운 날씨에 긴장감 떡칠 준비를 하며 누워있는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를 느끼며

기다리자 곧 바니가 앵겨주십니다.프로필과 실장님 말씀처럼 워낙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를 갖추었고

수줍게 삼각애무를 시작하며 그녀의 혀놀림은 저의 존슨을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주름하나 없이 팽팽해진 귀두와 빳빳한 강직도를 갖춘 존슨을 뒤로하고

이전 후기들과 실장님의 말씀처럼 활어를 느껴보고자 역립을 시작합니다.

그녀와 달콤하게 키스를 나누고 목부터 쓸어내려가며 가슴에 다다르자 그녀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 버립니다.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꽃잎에 가까이 하자 향긋한 바디워시냄새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이제 본격적인 활어타임을 위한 프로보빨러의 사명으로 그녀의 꽃잎을 마구마구 자극해 주니 그녀의 애액으로 

제 주뎅이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버렸네요 ㅎㅎ존슨을 위해 69로 전환하여 그녀와 저는 서로를 껴안고 느끼다

콘 장착 후 이제 펌핑타임으로 전환합니다. 펌핑을 시작하자 터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꼬이는 

몸과 존슨을 꽉 안아주는 보지는 저에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남자의 우월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저도 30대 후반이지만 지금껏 이런 활어반응은 처음 입니다ㅎㅎ 콘돔이 꽉 찰 정도의 양을 시원하게 배출하고ㅋ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과 담배 한대 빨고 샤워 후 시간에 맞춰 퇴장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실장님이 부족하거나 아쉬운점은 없었는지 역시나 꼼꼼하게 전화로 체크해 주시길래

"즐달 하고 갑니다. 하며 통화를 마치고 기분좋게 귀가 했습니다.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자연산 C컵의  부드러운 슴가 그리고 들어올때나 집에 갈때나 애교와 함께 밝게 웃으며 

응대해주는 귀여운 바니. 젤 중요한건 내 인생의 역대급 활어녀.이쁜아이 였다는 거!! ㅋ

혹시나 방문예정이신 분들 바니 오래 일 할 수 있게 아껴줍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