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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였다 풀었다 파이팅 넘치는 방아찍기는 유후~

김선생님 0 2018-07-12 20:06:04 538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맞은편에 이쁜 언니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서 있었다 


이런 호사가 있나 싶었다


제발 나 내릴때까지 내리지만 않기를 힐끔힐끔 반응을 보이는 존슨이 이런날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바로 직행했다


서비스 괜찮은 언니가 보고 싶었다 바로 바니를 얘기한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잠깐 대기후에 안내를 받고 언니방으로 와꾸는 중상 키와 가슴은 적당했다


그녀의 슴가는 의상 때문인지 도드라져 보여 자꾸만 눈이 가는데 눈치챈 언니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을 유도한다


물다이 서비스는 혼을 쏘옥 빼 놓았다 잠시도 방심할 틈을 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만족감을 주는지 잘 알고 있고 평범한 스킬은 아니었다 


침대에서 언니를 기다리는 시간은 왜 이리도 길게 느껴진건지


원래는 내가 리드를 많이 하는편인데 이날은 그냥 언니한테 맡겼다 


쪼였다 풀었다 동생을 긴장시켰고 파이팅 넘치는 방아찍기는 유후~


위기가 한번 찾아왔으나 잘 넘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가 자연스레 내쪽으로 다가온다 


언니와 한몸이 되어 마무리 


보길 참 잘했다

★인증샷★ 하나부터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이수근팀장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 █룸리얼실사첨부█ █격렬해도 이렇게 격렬할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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