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뭐할까 고민하는데,

때 마침 친구가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하네요~

콜하고 어디로 갈꺼냐고 물어보니

탐스파 로 가자고 합니다

탐스파 좋죠~

거부할 거 없이 바로 콜하고 출발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대기 하다가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곧 선생님 들어오고 마사지 받습니다

뻐근 하던 몸 맡기고 나니 새 육체를 얻은것 마냥 상쾌하고 시원했습니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마사지 해주시니 따로 어디 불편하다고 얘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

알아서 마사지를 척척해주십니다

그렇게 편안한 몸~

서비스 받아봐야죠!

구름언니 만났습니다!

이쁘고 섹시한 언니!

그냥 쉽게 생각하면 요물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입니다

와꾸도 만족스럽지만 바디라인이 훌륭해서 침나올 정도~

올탈하고 애무 시작해줍니다

삼각애무로 불꽃 스파크 일게해주더니, 비제이로 용광로 불 튀기게 만들어주네요

뜨겁다 못해 녹을 지경~

혀로 낼름~ 손으로 흔들~

문질문질하던 저의 곧휴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터지기 일보직전 구름이가 다시 입으로 받을 준비 마칩니다

구름이 입안 가득 사정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습니다

입 컨트롤이 좋은 구름이 덕분에 시원한 즐달까지 완료입니다

나오니깐 친구도 나오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