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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윤정] 상반된 스타일의 두 이쁘니들... 탐하고 오다.

강준수 0 2019-06-21 17:00:43 936

강남에서 술 한잔하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사우나를 찾아서 한 잠 자고 난 뒤에 나오려다가, 문득 여기는 서비스도 있다는 생각에

아침에 실장님한테 여쭤보니 기다림없이 바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가격이랑 이것저것 확인한 후에 설명 듣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투샷으로 하기로 한 다음에

결제하고 샤워하고 잠깐 기다렸습니다

휴게실에서 핸드폰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한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살짝 덜 깬 잠에서 깨려고 정신차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문이 열리고, 첫번째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다혜라는 매니저님이 첫번째 매니저님이었고,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준 뒤에

저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고는, 매니저님도 입고 들어온 옷을 벗은 뒤에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몸매가 일품인 매니저님으로 저를 매니저님이 덮치는 포지션이었는데

C컵에 가까운 가슴도, 탱탱하고 만지기 좋은 엉덩이도... 아주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만지고 쓰다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제 몸 이 곳 저 곳을 가볍게 애무해주고

제 기둥까지 불기둥으로 만들어주시고 나서 CD를 씌워주시고 위로 올라옵니다

여성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좋고, 만질데가 많아서 더 좋더라구요 ㅎ

제가 하고싶다는 체위도 다 받아주고 ~ 시간에 딱 맞춰서 사정하고

다혜매니저님은 보내드렸습니다. 와꾸 좋은 글래머 스타일매니저님인 다혜 매니저님을 만났고

마사지를 받게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모닝 떡부터 한 번 하고 났더니... 갑자기 피로가 확 몰려오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 거 보고 인사하고 다시 엎드렸는데

마사지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 되었습니다

조는 와중에도 가끔씩 깨서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곧 매니저님 들어오실거라고 저한테 말하고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두번째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니 인사하고 나가셨습니다


두번째로 들어온 매니저님은 윤정이라는 분이었습니다.

다혜 매니저님이랑은 좀 상반된 스타일의 매니저님으로 큰 키에 늘씬한 몸매가 일품입니다

윤정 매니저님은 모델필, 다혜 매니저님은 슬림 글래머 스타일로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이 분도 이쁘시고 , 지체없이 탈의한 뒤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미 발기된 상태여서 애무는 가볍게 받고, 빠르게 합체 들어갑니다

슬림한 매니저님이라 그런지 , 쪼임도 좋고, 팔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안겨오는 맛이 좋습니다

이 분도 따로 빼는 건 없었는데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은근히 발사감이 빨리 올라와서

매니저님한테 말하고 그냥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두 번했는데도 성공했네요

## 무보정 란제리 실사 ## 이런 사기적인 몸매... 가능?! 글래머 초강추 수진!!

# 이쁜언니가 이렇게 반전되는 플레이를 보여주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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