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 스파 박하매니저 후기입니다.
박하 매니저님은 현재 제 1지명인 매니저님으로 이쁜 와꾸와 슬림한 몸매가 예술이죠
처음 본게 몇 달 전쯤인데 처음에는 외모에 반해서 두번, 세번 보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계속해서 보게 되는 지명 언니가 되었네요
박하 매니저님도 좋지만, M스파 자체도 괜찮은 업장이라 더 자주 보러 가는 듯 합니다
이번에도 집에서 마냥 누워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전화 해보니 출근 했다길래
금방 갈게요 하고는 바로 출발해서 당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난 뒤에 박하 매니저 지명 부탁드리고 바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샤워부터하고 나와서 대충 음료수 하나 마시고, 담배하나 태울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곧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방으로 쫓아가서 들어간 뒤에는 에어컨 약하게 틀어놓고 엎드려서 기다렸습니다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시원하고 좋으네요~
역시나 M스파는 마사지도... 괜찮게 하는 편입니다
피곤했던터라 마사지 받다보니 몸이 진짜 노곤노곤... 배드에 달라붙는게 아닐정도로...
배드에 진짜 묻히는 줄 알았네요
곧 마무리까지 받고, 매니저님의 입장을 대기하다가 박하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제 지명이라 그런건 아니고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이쁜 외모입니다
거기에 전형적인 슬림 라인.
육덕이나 글래머는 싫어하는 분들 계시겠지만, 슬림은 싫어하는 분 거의 못 봤습니다
그냥 뼈만 있는 그런 슬림도 아니고, 보기 좋은 슬림이구요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보들보들한게 참 좋습니다
엉덩이랑 다리쪽을 만지면서 기다리다가 매니저님의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애무도 무난하게 잘 해주는 편이고, BJ는 입 속에 오래 물고... 빨아줍니다
부드러운 BJ를 받고나서 제 물건 위에 씌워지는 고무장화
합체할 시간인가 싶어서 매니저님을 보니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눕혀놓고 ... 살살 들어가는데 조금만 들어갔는데도 비음과 함께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서라운드로 들으면서 허리는 쉬지 않고 팟팟...
허리가 안쪽으로 들어갈 때마다
하악... 하면서 저를 와락 당기는데 떡감도 좋고,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정자세로 하다 뒤로 하고 싶어서 말하고 자세를 바꿨더니 뒤태도 박음직 합니다
뒤치기로 팟팟팟... 하다가 발사하고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시는 걸 기다렸다가
같이 퇴실 했습니다
제 지명이지만... 이미 알려진 언니라 공유합니다 :)
한 번 보시면 만족하실 듯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