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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총을 받고 온 기분ㅎㅎㅎ

묵사발로 0 2019-06-21 19:34:35 1,007

핑보스토리~~~


언니가 많은지 예약은 어렵지 않네요...


아라 예약하고 출발....


시설은 깔끔하고 분위기 편안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10점


앉아있으니 오렌지쥬스 들고 실장이 쫄래쫄래 옵니다.


아라 예약했다고 하니,, 어디론가 뛰어가더니 엄청 미안한 표정으로 아라 연장이랜다... ㅋ


뭐 맘에 들면 한두번 올거아닌데 다른 언니 보자니.. 프로필에서 고르란다 ..


수지 윤아 둘중에 되는 언니로 해달라니


윤아는 바로 된다고 하길래 윤아로 결정 후 탕 입장


일단 프로필 상엔 쪼임이 좋다고 하길래 질퍽하게 놀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똑똑똑.. 들어가는데


흠............


우선 안마에선 보기 힘든 와꾸다.


여지껏 대문짝에다 와꾸 자신있다고 쓰는 안마는 없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던 대목..


얼굴은 매우 예쁨


몸매는 사진에서 본 것처럼 슬랜더 체형인데.. 키가 작고 키에 비해 가슴이 과하게 커서 약간 언밸런스....


이 언니는 옷 입히고 보면 정말 예쁠거 같은 스타일.. 얼굴 9점 몸매 7점.. 와꾸 총평은 8점


인사를 하고 간단히 내 사고 이야기를 하니 잠깐 눈빛으로 위로 해주다가 


바로 내 까운을 벗기더니 탕으로 그리고 또 닦아주고는 날 물다이에 눕힌다...어...요즘 물다이 언니가 사라지는 추세인줄 알았는데


아쿠아를 바르고 정말 꼼꼼하게 핥고 빨아준다...그리고 최고봉인 발가락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앗.....


안마 인생동안 간간히 만나왔던 예쁜 것들은 물다이 서비스가 영 별로다... 근데 여긴 다르다.. 사장이 웬만큼 언니들 조지는게 아닌듯...ㅋ


여지컷 내발가락을 핥아주는 언니들은 내게 최고의 서비스로 봉사하였던 기억에 마치 마더 테레사에게 은총 받는 광영이


내려오고 윤아 얼굴 뒤로 아우라가 생긴다....역대 물다이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언니들중 손에 꼽힌다 ㅋㅋ


물다이를 끝내고 씻고 물기 제거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날 눕힌다 남자로써 역립을 하겠다 했더니 


바로 눕고는 다리를 벌려 꽃입이 내입을 부른다...그리고 날 조종한다...


"오빠부드럽게 신음소리도 내고...여자도 좋아해 남자들 신음소리 ㅋㅋ어서...."


그래서 "음~~~아~~~" 가슴을 핥으며 꽃입을 핥으며 서로 웃음이 빵 터진다 ㅋㅋ


바로 cd갑옷을 채우고는 꽂게 만드는데 앗....뭐지...자연 쪼임인가?? 이렇게 탱탱하다니...


구리빛 살결...운동 좀 할거 같은 피부...역시 내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ㅋㅋㅋ


꽂고 대화하다가 운동녀를 확인하여 갑옷입은 똘이장군에게 피를 몰아 뽝 뽝 뽝 힘을 주니 


윤아가 웃으며 쪽 쪽 쪼옥 응수한다...네이 내입속에 혀가 파르륵 튀어 윤아의 입속으로 돌격~~~


똘이장군도 힘차게 마구 돌격....그러다 필이 몰려오고 "으....아.......어......."


윤아가 웃는다 "역시 신음 소리를 좋아 하는군 ㅋㅋ" 윤아가 "이괴성은 말고 음....같은 신음...하아....같은거 ㅋㅋㅋ"


에이 몰라 "아~~~~~어~~~~~~~낼름낼름" 다 쏟아내고 옆에 몇분 누워서 쉬니 갑옷을 정리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울리는 예비벨.....


서비스는 총평 10점

괜찮은 와꾸에 좋은 마인드 수정. 따뜻했던 속살이... 어후

진정한 슬림 와꾸녀. 지명녀 박하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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