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유명한 아가씨라고 친구한테 추천받아 만나보았습니다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손님을 편하게 잘 대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많이들 하셔서 저도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가지고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 잘해주셔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하얀피부의 늘씬한

이나씨가 문을 열어주시네요 태국분들은 대부분 피부가 까맣다고

생각했는데 이나씨는 서양인같은 피부를 지니고 있네요 신체조건도

다리가 긴게 너무 다른 태국아가씨들이랑은 달랐네요

서비스 해주는데 제 소중이를 정말 맛나게 빠는데 거기서 일단 쌀뻔

한거구요 아 근데 진짜 되게 잘 빨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는데

다시 꼴려서 서있는 상태로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휴게 가면 내상당한곳이 몇군데 있어서 늘 불안한데 이나에게

제대로 치유받았습니다 ㅎㅎ 마인드도 참 좋은게 이 친구

계속 웃어주고 내가 어딜 어떻게 받아하면 좋아하는지 계속

그 자리에서 학습하는게 보였어요 그래서 더 맘에 쏙 드는 그런

오늘이였습니다 뒷치기가 또 저랑은 잘맞는게 엉덩이쪽 쿠션이

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촉감이네요 저는 이맛에 뒤취기를 하거든요

여상위도 상당하지만 전 제가 직접 박는걸 즐기는 스타일이라

뒤치기 위주로 공략했습니다 ^_^ ㅎㅎ 잘 즐기고 돌아와서

오늘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다음번에도 이나매니저 만나서

즐달하고 와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