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꼴림을 느낄수 있는 메이 탐스럽고 먹음직한 메이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진한 꼴림을 느낄수 있는 메이 탐스럽고 먹음직한 메이

나의마음은아직10대 0 2019-10-17 21:03:42 1,046



일하면서 급꼴림에 오닉스에 전화를 돌려봅니다.

전화하니 실장님왈 메이한번 보시라네요 ....마인드 죽인다는 메이


메이 역시 인기잇나 봅니다...고민 끝에 예약 잡습니다.

오피형 역시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


인사하는데귀엽습니다..늘씬하구요

가슴도 이뻐요. 딱 제스탈이더군요. 썹스 들어가기전  누워서 

말도안되는 간단한 얘기 들어갑나다.


정말 부담스럽지않게 천천히 해주더군요...

제동생을 ....와 bj 잘합니다....흡사 진공청소기같아요


내동생이 가래침뱉을뻔했어요  순간긴장 꾹 참았음. 바로 

69들어갑니다. 생각보다 간지럼 많이타더라구요..역립하는데


살살.시작해봅니다 .살짝만 건드려도.. 신음소리 작살납니다. 밖에 들릴까바 민망 ^^

드뎌 전투돌입. 메이가 위로 올라오더니 파도탑니다....제동생이 행복한 눈물을ㅋㅋㅋ


제가 뒷치기를 좋아해서자세바꾸는데 시간이... 아씨 그래두

할껀해야지 뒤로 마무리 합니다.....그리고 메이가 꼭 안아주네요


끝나구 메이매니저 나가지 않고 고생했다구..ㅋ 애인처럼 잘해주네요..

마인드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나갈때 안아주면서 서비스잘하고 앤모드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메이매니저 추천해드립니다..

⭐⭐ █▓█ 시원한 마사지와 뜨거운 연애 █▓█ ⭐⭐ (지민+민) 지민이 추천 박습니다 ⭐⭐⭐⭐

와꾸대장 귀요미까지 상큼발랄한 한국여자같은 느낌~!

목록

코멘트 0건